펫파파 보아집업~ 민트색은 첫째 아들 입힐려고 구매했는데 ~

사진찍을려고 하니깐 사진찍기 귀찮다고 누워있는데 건들지 말라고 해서 ㅋㅋㅋ

아들 대신해서 울 둘째딸에게 착용을 ㅋㅋㅋ

다리 털을 길러 놓은 상태여서 팔이 있는 제품을 입힐 수가 없다..

정전기때문에 입혀놓으면 털이 다 엉켜 버리는...

그래서 봄이를 위해서 옷을 찾다 찾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펫파파 보아 집업을 보고 바로 구매!

팔 부분이 딱 털이 없는 부분까지만 와서 입혀놔도 털이 엉키지 않아서 너무나 만족한당 ㅎㅎ

그리고 아이도 편하고 따뜻한지 집에서 옷입혀놓으면 불편하던 아가들도

너무나 편안해 한당 ㅎㅎ

돈만 있었음 여유로 한번씩 더 사주고 싶은데 ㅠ

아이가 4아이다 보니 옷한번 사는 곳도 ..돈이 너무 깨진당 ㅠ

그래도 너무나 편하고 좋은 옷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다행이양 ㅎㅎ

다른 브랜드에서는 비슷하게 생겼는데 옷 값이 5만원이 넘는...

구매해놓고 진짜 너무나 만족하는 옷!